포켓몬 비즈 패턴/ 포켓몬/ Pokemon Bead Pattern Perler Bead Pattern / Bead Sprite

포켓몬 비즈 패턴/ 포켓몬/ Pokemon Bead Pattern Perler Bead Pattern / Bead Sprite

아래 도안은 비즈라고 가끔 레고 방가면 있는 거 있다. 
필자가 집에서 한번 해봤는데 다리미 핸들링을 잘하면 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더라 물론 이 나이에 저거를 가방에 달고 다니고 그러지는 않는다.. 우리 아들들이 엄청 좋아한다. 

 

Nidoking 

 

그 포켓몬이 뭐냐면.. pockemon 이라고 그 동그란 캡슐에 괴물 같은 애들을 넣어가지고 다니는 아이가 그냥 친구 사귀려고 돌아다니는 내용이다. 
괴물들은 진화를 거듭해서 점점 커지고 기술도 늘어난다. 포켓몬은 5000 volt에서 1000000 volt 그리고 꼬리로 돌격형 공격을 주로 하는데 사실 그렇게 오래 다니면서 기술이 3개밖에 없다는 게 좀 아쉽긴 하다. 

필자가 일본에 있을 때 마쿠하리를 간적이 있었는데 한 형님이 열심히 게임을 하고 계신 모습이 생각난다. 

 심지어 무슨 일본인 대표가 직원들한테 아끼는 카드라고 공짜로 가져가라고 엄청 아쉽게 메일을 썼던 기억도 있다.
내가 그메일을 보고 참 어이가 없어서.. 바람의 라우시카? 였던 거 같던데.. 흠.. 한정판 카드라나 뭐라나..

내가 재밌으면 남들도 재밌을 거라는 생각... 아님 자신이 특별하다? 자신도 분명 알 텐데 말이다. 그럴 땐 다시 오덕처럼 대응해줘야 되는 것도 우리네 인생사 아닐까 싶다. 다시 생각해도 덕후라는 캐릭터는 뭔가 낮 뜨겁고 그렇다.. 내가 그래서 그런지.. 잘은 모르겠다만.. 

 

 

프테라

Volcarona 

 

아래 비즈 셋트를 한 3개 정도 산거 같다. 

https://coupa.ng/bN6h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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